복장Tennis wear
테니스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동작에 불편함이 없고 노출이 과도하지 않은 옷을 입는다.
동호인들에게 특별한 복장 규정은 없으나 반드시 테니스화를 착용하도록 한다. 상하좌우 다양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테니스에 맞춤 설계되어 지지력이 튼튼한 테니스화를 신어야 부상을 방지하고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코트 표면에 따라 아웃솔이 다르기 때문에 코트에 맞는 것을 신는 것이 좋다.

파트너Partner
개인 종목인 테니스에서 팀 스포츠로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복식. 복식 파트너에 대한 매너는 복식 경기의 시작이다.
[좋은 복식 파트너]
- 밝게 인사하는 사람
- 여유 있게 경기장에 도착하는 사람
- 항상 전력을 다해 열심히 뛰는 사람
- 실수를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
- 의사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
- 집중하지 못하는 파트너를 서포트할 수 있는 사람
- 실수했을 때 격려해 주는 사람
- 상황에 맞추어 전술을 세울 수 있는 사람
- 지더라도 "다시 도전하자"고 말하는 사람

풋폴트Foot fault
풋폴트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정한 국제 규정으로 테니스 경기 중에 반드시 지켜야하는 룰이다.
풋폴트는 서브 동작에서 ‘어느 한 발이 베이스라인 또는 코트를 밟는 것’, ‘어느 한 발이 사이드라인의 가상연장선
바깥쪽으로 침범하는 것’, ‘어느 한 발이 센터마크의 가상연장선에 침범하는 것’을 의미한다.

엔드체인지Change of ends
서로 코트의 위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파트너와 상대 선수를 배려하며 매너 있게 행동한다.
엔드체인지는 서로 코트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코트 위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수분, 간식 등을 섭취할 수 있다.
파트너가 휴식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앤드체인지 후 상대가 서비스게임을 할 차례라면 지녔던 볼을 가지런히
베이스라인 위에 놓아 두며 네트를 넘어 다니지 않도록 주의한다.

공 관리Ball
경기 중 뿐만 아니라 경기 전,후로 공 관리에 주의한다.
테니스 가방에 항시 새 공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기본 매너다. 동호인 대회 등 시합 뿐만 아니라 연습을 할 때도
되도록 이면 새 공을 사용하며 공의 압력이 줄어 탄성이 떨어지면 새 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한다.
경기 중 공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반드시 상대가 받을 준비가 됐는지 확인 후 받기 편하도록 전달한다.

코트 이동
코트를 가로질러 가서는 안된다.
가장 기초적인 매너로 다른 코트로 넘어갈 때 절대로 가로질러 가지 말고 꼭 베이스라인 뒤쪽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지나쳐야 하는 코트에서 한참 랠리 중이라면 포인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 후 이동하는 것이 좋다.
네트를 넘어 다니게 되면 네트가 훼손되고 높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서브 넣는 타이밍
서브를 넣기 전에는 반드시 상대(리시버)가 받을 준비가 됐는지 확인한다. 퍼스트서비스에서 폴트를 했다면
지체 없이 세컨드서비스를 준비한다.

스코어링
스코어는 서브를 넣는 사람이 큰 소리로 확실하게 외친다.
프로 대회와 달리 동호인 대회에서는 서버가 서브를 넣을 때마다 큰소리로 상대방이 듣도록 콜을 하는 것이 매너다.
스코어를 부르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면 스코어 착오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싸우게 될 수도 있다.
스코어가 헷갈리면 포인트를 차근차근 회상하고 확인되면 실수한 사람이 정중하게 사과하는 것이 좋다.

셀프콜
심판이 없을 때는 양심 있게 판정한다.
동호인대회를 포함여 규모가 작은 대회에는 보통 주심이나 선심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볼을 받은 쪽이 양심 있고 정확하게 인아웃 판정을 해주어야 하고 상대방도 그 콜에 대해 신뢰해야 한다.
복식에서 파트너끼리 판정이 다를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유리한 쪽으로 선언하는 것이 매너다.

클레이 코트 관리
클레이코트를 사용한 이후에는 브러싱과 라인 작업이 기본 매너다.
클레이코트는 하드코트나 인조잔디 코트와 다르게 코트 표면이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후 변화에 따라 코트 표면에
변형이 많이 발생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관리인이 소금을 뿌리거나 롤러로 땅을 다지는 등 주요 코트 관리를 한다.

복장Tennis wear
테니스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동작에 불편함이 없고 노출이 과도하지 않은 옷을 입는다.
동호인들에게 특별한 복장 규정은 없으나 반드시 테니스화를 착용하도록 한다. 상하좌우 다양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에 테니스에 맞춤 설계되어 지지력이 튼튼한 테니스화를 신어야 부상을 방지하고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코트 표면에 따라 아웃솔이 다르기 때문에 코트에 맞는 것을 신는 것이 좋다.
파트너Partner
개인 종목인 테니스에서 팀 스포츠로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복식. 복식 파트너에 대한 매너는 복식 경기의 시작이다.
[좋은 복식 파트너]
- 밝게 인사하는 사람
- 여유 있게 경기장에 도착하는 사람
- 항상 전력을 다해 열심히 뛰는 사람
- 실수를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
- 의사소통을 중요시하는 사람
- 집중하지 못하는 파트너를 서포트할 수 있는 사람
- 실수했을 때 격려해 주는 사람
- 상황에 맞추어 전술을 세울 수 있는 사람
- 지더라도 "다시 도전하자"고 말하는 사람
풋폴트Foot fault
풋폴트는 국제테니스연맹(ITF)에서 정한 국제 규정으로 테니스 경기 중에 반드시 지켜야하는 룰이다.
풋폴트는 서브 동작에서 ‘어느 한 발이 베이스라인 또는 코트를 밟는 것’, ‘어느 한 발이 사이드라인의 가상연장선
바깥쪽으로 침범하는 것’, ‘어느 한 발이 센터마크의 가상연장선에 침범하는 것’을 의미한다.
서로 코트의 위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파트너와 상대 선수를 배려하며 매너 있게 행동한다.
엔드체인지는 서로 코트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다. 코트 위치를 바꾸는 과정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거나
수분, 간식 등을 섭취할 수 있다.
파트너가 휴식을 잘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앤드체인지 후 상대가 서비스게임을 할 차례라면 지녔던 볼을 가지런히
베이스라인 위에 놓아 두며 네트를 넘어 다니지 않도록 주의한다.
경기 중 뿐만 아니라 경기 전,후로 공 관리에 주의한다.
테니스 가방에 항시 새 공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기본 매너다. 동호인 대회 등 시합 뿐만 아니라 연습을 할 때도
되도록 이면 새 공을 사용하며 공의 압력이 줄어 탄성이 떨어지면 새 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한다.
경기 중 공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때는 반드시 상대가 받을 준비가 됐는지 확인 후 받기 편하도록 전달한다.
코트를 가로질러 가서는 안된다.
가장 기초적인 매너로 다른 코트로 넘어갈 때 절대로 가로질러 가지 말고 꼭 베이스라인 뒤쪽으로 움직여야 한다.
만약 지나쳐야 하는 코트에서 한참 랠리 중이라면 포인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 후 이동하는 것이 좋다.
네트를 넘어 다니게 되면 네트가 훼손되고 높이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서브 넣는 타이밍
서브를 넣기 전에는 반드시 상대(리시버)가 받을 준비가 됐는지 확인한다. 퍼스트서비스에서 폴트를 했다면
지체 없이 세컨드서비스를 준비한다.
스코어링
스코어는 서브를 넣는 사람이 큰 소리로 확실하게 외친다.
프로 대회와 달리 동호인 대회에서는 서버가 서브를 넣을 때마다 큰소리로 상대방이 듣도록 콜을 하는 것이 매너다.
스코어를 부르지 않고 경기를 진행하면 스코어 착오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싸우게 될 수도 있다.
스코어가 헷갈리면 포인트를 차근차근 회상하고 확인되면 실수한 사람이 정중하게 사과하는 것이 좋다.
심판이 없을 때는 양심 있게 판정한다.
동호인대회를 포함여 규모가 작은 대회에는 보통 주심이나 선심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는 볼을 받은 쪽이 양심 있고 정확하게 인아웃 판정을 해주어야 하고 상대방도 그 콜에 대해 신뢰해야 한다.
복식에서 파트너끼리 판정이 다를 경우에는 상대방에게 유리한 쪽으로 선언하는 것이 매너다.
클레이 코트 관리
클레이코트를 사용한 이후에는 브러싱과 라인 작업이 기본 매너다.
클레이코트는 하드코트나 인조잔디 코트와 다르게 코트 표면이 흙으로 이루어져 있어 기후 변화에 따라 코트 표면에
변형이 많이 발생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 관리인이 소금을 뿌리거나 롤러로 땅을 다지는 등 주요 코트 관리를 한다.